어제 보배에 사전투표 인증샷 올리고 있는데
집사람이 유심히 쳐다 보더군요.
"자기도 보배해" 그러길래
"난 오래 됐어.....선한 일 많이 하는 사이트야" 라고 자랑을 했죠.
집사람이 주변에서 보배에서 일어난 일들을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일베하는 애들아, 펨코하는 애들아 너네는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니????
그게 궁금하다.
아~ 적고 보니 그러네... 펨코일베가 애인이 있을리가...
댓글에 거지 2찍들 부들 하는 애들 많네
가입해서 글은 왜 쓰나ㅋ
일베 동급이면 쓰레기 커뮤 왜 오는데ㅋㅋ
일베충인거 절대 비밀로 해야하니까 ㅋㅋㅋ
베충이 중에 베충이라고 말하는 벌레새끼 한마리 본적 없음 ㅋㅋㅋㅋ
젖베=죽베
그러나 정치병자 수준의 정치광들의 비율이 압도적이라는것도 사실이죠. 이건 인정하고 개선해나가야합니다.
아니라고 하신다면.. ^^ 님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당당히 얘기하는사람이 있다구요?설마..
그럼 바로 주변에서 ㅂㅅ이냐고 혼날텐데?
정상적으 교육만 받아도 안그럴텐데
오그라든다. 이중적인 씹선비놈들 때문에 나가서 보배앱켜기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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