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성장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무명 연습생을 인지도 저명한 아이돌로 만들고, 그렇게 시장가치가 수백억, 수천억짜리 수퍼스타를 만든 장본인은 기획사라고 볼 수도 있지만, 사람 그 자체가 장사 수단인 경우에는 원작자라 하여 무한한 권한을 휘두르는 것이 용인되기 어렵죠. 제가 생각하는 기존 우리나라 아이돌들 최초 계약의 컨디션을 보면 회사의 권한이 지나칠 정도로 강하지 않았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BTS를 거쳐 오늘날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규모는 예전과 차원이 다릅니다. 10배 이상이라고 하면 축소된 성장률이고, 진짜 100배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전 세계 80% 이상을 씹어먹는 곳입니다. 거기서 성공하냐 아니냐로 나뉘는거에요.
그런 면으로 비춰보면 우리나라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신인의 대우는 비단 미국진출이 아니어도, 아직도 과거 수준에 많이 머물러 있고 언젠가는 이런 분쟁을 겪으며 개선이 되어야 하는 그런 형국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민희진과 뉴진스는 그 과정에서 큰 희생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북미라고 이런 면모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싱어송라이터로 본인이 성공가도를 스스로 개척해 수익을 독차지 하는 비율이 많더라도, 여전히 대형 기획사에서 돈으로 키우고 백으로 출연기회 얻어 성공하는 가수들도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비중에 있어 우리나라는.. 물론 우리나라에서 북미시장에 내세울 아티스트 대부분이 이런 기획된 아이돌이겠지만, 지나치게 기회사에 편중되어 있는 현황이 좀 분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티스트들이 본인의 가치에 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게끔요. 시작부터 대우를 좀 받는 방향으로..
법원이 노동자의 인권과 권리는 무시하는거 같네요.
노동법은 개나 주었나 봅니다. 위헌 같네요.
그냥 일반회사에서 일어나는 일과 마찬가지인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거네요.
경제도 중요하지만, 인권에서 경제가 살아나는건 모르나 봅니다.
민희진이 아이들을 위해서 이미 용단할 시기를 놓쳤지만,
이제는 더는 미뤄야 될일 아닌거 같네요.
눈앞에 자기 욕심만 챙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걔네들 님의 편견과는 다른게 재판에서 연전연승중. 통수치고 나가려다가 아니라 대표가 돈빼먹으려다가 걸리고 렉카시켜서 애들 공격한거임. 재판에서 계속 이기고 있어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게 결국 가짜뉴스는 오래간다는걸 증명함. 그러니까 일단 언론플레이하고 선동하고 보는거임.
사건의 결과.
하이브 : 니들이 활동을 하든 말든 손해 없다. ㅋㅋㅋ 활동하면 고소
어도어 : 니들이 활동을 하든 말든 손해 없다. ㅋㅋㅋ 활동하면 돈 내놔
민희진 : 니들이 활동을 하든 말든 손해 없다. ㅋㅋㅋ 활동하면 배당 내놔.
법 원 : 대기업하고 진흙탕 싸우느니 니들이랑 싸울랜다. 니들이 잘못한거다 ㅋㅋㅋㅋ
뉴진스 : ㅅㅂ
자업자득이야
돈내고해라,이거군
회장님 지시사항 따르기 보다
사장만 따른 케이스
하지만 BTS를 거쳐 오늘날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규모는 예전과 차원이 다릅니다. 10배 이상이라고 하면 축소된 성장률이고, 진짜 100배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전 세계 80% 이상을 씹어먹는 곳입니다. 거기서 성공하냐 아니냐로 나뉘는거에요.
그런 면으로 비춰보면 우리나라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신인의 대우는 비단 미국진출이 아니어도, 아직도 과거 수준에 많이 머물러 있고 언젠가는 이런 분쟁을 겪으며 개선이 되어야 하는 그런 형국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민희진과 뉴진스는 그 과정에서 큰 희생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북미라고 이런 면모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싱어송라이터로 본인이 성공가도를 스스로 개척해 수익을 독차지 하는 비율이 많더라도, 여전히 대형 기획사에서 돈으로 키우고 백으로 출연기회 얻어 성공하는 가수들도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비중에 있어 우리나라는.. 물론 우리나라에서 북미시장에 내세울 아티스트 대부분이 이런 기획된 아이돌이겠지만, 지나치게 기회사에 편중되어 있는 현황이 좀 분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티스트들이 본인의 가치에 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게끔요. 시작부터 대우를 좀 받는 방향으로..
민희진 돈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노동법은 개나 주었나 봅니다. 위헌 같네요.
그냥 일반회사에서 일어나는 일과 마찬가지인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거네요.
경제도 중요하지만, 인권에서 경제가 살아나는건 모르나 봅니다.
민희진이 아이들을 위해서 이미 용단할 시기를 놓쳤지만,
이제는 더는 미뤄야 될일 아닌거 같네요.
눈앞에 자기 욕심만 챙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상대를 봐가며 싸웠어야지
사법체계가.
똑바로.
작동하지?
요즘 아이돌이란 애들 모두 그런 듯.
이미 판결 다 끝난 사안인데 언론플레이?
선동이라고요?
어디 다른 세상 앗ㄴ다 오셨어요?
안성일도 관련 재판이겼구요.
그알도 사실이라고 판결 나왔습니다.
http://mbiz.heraldcorp.com/article/10494438
학벌이 유별난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에서 흔한
얼굴인데 가창력이나 작사.작곡.편곡 능력이있는곳도 아니고 그냥 하이브에 계약직 아닌가
좋은 동네 사시네요......아니면 성형미인 동네 사시는건 아니죠?!
애가 사리분별 못하면 잡아줘야할 부모가
같이 헛바람든게 가장 큰 문제죠
계약서는 괜히 있는게 아니고,
계약서에 도장이나 사인 괜히 하는것 아니다.
인생은 실전이다.
머가 맞는건지 알려줘야지
같이 나락가버림
제일 쓸데 없믄 연예인걱정 접어둡시다. 여론조성하는것도 아니고
하이브가 어도어 한테 지분이나 이익을 횡령 한것도 아니고 좀 기분 나쁘다고 이지경으로 가 버리냐.
돈 맛을 보니까 더 돈 맛을 보고 싶었던 게지.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보고서도;
운동 선수랑 아이돌은 나이가 생명이다. 한창일 때 커리어를 쌓지 못하면 롱런을 못함.
근데 정신못차리고 민희진 편만 들어서 팬들민심이 다 돌아섬..
부모가 시켰겠지만..
뒷통수 더불당 얼얼하노
가처분 추가인용한거다.
애들은 인용이후로 활동 안 하고 있어서 소송끝날때까지 지금처럼 활동 안 하면 돈 낼인 없어~ 4천억 꿀꺽한 누구씨. 본인 기사 덮을라고 더럽게 이걸로 큰 잘못마냥 기사쳐 내기는.
"각"
이래저래 변호사만 배불러~
이 땅 위에 계약 비지니스 생태계를 붕괴시키는 짓
하이브 : 니들이 활동을 하든 말든 손해 없다. ㅋㅋㅋ 활동하면 고소
어도어 : 니들이 활동을 하든 말든 손해 없다. ㅋㅋㅋ 활동하면 돈 내놔
민희진 : 니들이 활동을 하든 말든 손해 없다. ㅋㅋㅋ 활동하면 배당 내놔.
법 원 : 대기업하고 진흙탕 싸우느니 니들이랑 싸울랜다. 니들이 잘못한거다 ㅋㅋㅋㅋ
뉴진스 : ㅅㅂ
상대 변호사들 수임료도 줘
아직도 김앤장 맞나?
11명 ㅋㅋ
복을 왜 걷어찼을꼬
애덜은 죄가 없음
그 민희진 아줌씨가 웃김
저 애딀 부모가 더 웃김
저정도 되는 애들 키우기 진짜 어려울텐데
중소 엔테테이너회사는 절대 불가능
잘나갈때 주변사람 경계해야하는거야
부모들이 문제지 인생은 실전 시작이네
엄연한 계약서가 있는데 법을 등한시한 결과지
그럼 순익이 1인당 최소 10억이상은 돼야 저 벌금을 내고도 손해를 안본다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깨를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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