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2찍들 근황은 좀 어떠신가요?
보통 2찍들 같은 경우 그냥 막나가는 애들(일베)하고 마치 자신이 중도인척 "전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는 대부분 경상도나
2찍들이더라고요.(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전 정권 코로나때 지랄 발광하던 것들이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리고 욱일기가 "좌위함"기로 보이는 애들.
그 주위 2찍들 중 단 1명(세관 공무원) 정도만 "제가 개 돼지 였던거 같습니다" 딱 한명 있더군요..
그리고 뜬금없이 SNS 에서는 교회 절 성당 사진이 올려저 있다 던지.... " 번뇌" 니 헛소리 들 하고 쉴드 치고 있더군요.
여러분들의 2찍들 근황은 어떤지요. 정망 궁금합니다~!!
짧게라도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 추천 좀 부탁드려요. 여러분들과 소통해보고 싶네요. 2찍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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