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흘러가네 ㅋㅋㅋㅋㅋ[17]
1980년대 매우 유명한 노동운동가 출신에
발언하는거 보면 진실 혹은 거짓을 떠나서
평소 소신대로 빠꾸없이 그냥 지르던데
시끌시끌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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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지 ㅈ대로 임명한게 한두번이야?
맨날 하던대로 한건데 재밌을게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노빠꾸가 과연 민노총과 얼마나 협치를
잘할지 궁금할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 모르시면 검색도 좀 해보세요^^
맨날 틀튜브만 보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90331/94817255/1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경기도 버스 출퇴근하면서 김어준 라디오 듣는 1찢 혹시 니 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년 기사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90889
역시 2찍 다운 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지 ㅈ대로 임명 안한 사람도 있음?
=> 있잖아 철회한사람. 잘 안보이시면 안과를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ㅈ대로 임명한 34명은 사람도 아닌가봐?
어디 짐승새키들을 장관자리에 앉혔나?
ㅈ대로 임명해서 대선에서 ㅈ같이 발렸구나
이야 이제 알겠다
수준하고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지 ㅈ대로 임명 안한 사람도 있음?
=> 있잖아 철회한사람. 강행한 사람도 있긴 한데 철회한 사람 있잖아^^ 잘 안보이시면 안과를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마치
조국이 나는 떳떳하고 무결한 사람이오
하고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왔다 2찍이 필살기!!!
팩트로 처발리고 뻘소리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문수? 정신 없는 발언을 많이 한 애? ㅎㅎㅎㅎ
김문수는 왜? ㅎㅎㅎㅎ
"세월호 추모는 죽음의 굿판" 김문수 과거 '막말' 도마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1649
윤석열 대통령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김 위원장의 과거 발언들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추모는 죽음의 굿판이다' 같은 거친 언사들입니다.
'태극기 집회' 논란의 김문수 임명…"노동개혁 적임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1457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급인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임명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태극기 집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논란이 됐던 인사입니다. 교육부 장관에는 MB계로 불리는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나 3선이야" 김문수, 갑질 논란에 "경찰이 인권침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65573
"국회의원 세 번 했어" 호통친 김문수
· 코로나19 검사 요청하는 경찰에 '호통'
· 김문수, 갑질 시비에 "경찰이 인권침해"
· "위치 추적, 강제 연행 등이 인권 침해"
김문수, 비난 여론 들끓자…"소방관 인사조치 철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044422
온라인에서 김문수 지사에 대한 비난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김 지사가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경기도 소방본부를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환자이송 절차를 문의하기 위해 119에 전화를 걸었는데 근무자들이 관등성명을 대지 않아 당황했다는 겁니다.
또 이후 소방본부장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긴 했지만 인사와 관련해 압력을 행사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전화응대에 대한 처벌로는 과한 측면이 있는 만큼 해당직원들에 대한 인사조치는 취소하도록 했습니다.
김문수? 정신 없는 발언을 많이 한 애? ㅎㅎㅎㅎ
김문수는 왜? ㅎㅎㅎㅎ
김문수 전화 응대 소방관 인사 파장 확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044329
경기도가 김문수 지사의 전화를 잘못받은 남양주소방서 119상황실 소방관 2명을 응급전화응대 근무규정 위반으로 다른 소방서로 인사조치한 것에 대한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해당 소방관이 명백히 근무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에 인사조치할 수밖에 없었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여론은 도지사 목소리를 못 알아봐 좌천시킨 '보복성 인사'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나 김문수요" "장난전화 하지 마세요" 119 전화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041439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일선 소방관의 전화 통화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통화 내용을 한번 들어보시고 어느 쪽에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보시죠.
[단독] "사탄" "죽음의 길" "폭동"…또 드러난 김문수 '막말 장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1585&pDate=20240822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발언들을 두고 극우 막말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교회 강연에서 한반도기를 가리켜 사탄이라고 하고, 반일은 죽음의 길이라고 말하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김문수? 정신 없는 발언을 많이 한 애? ㅎㅎㅎㅎ
김문수는 왜? ㅎㅎㅎㅎ
[돌비뉴스] "젊은이들이 개만 사랑해서" 김문수가 진단한 '저출생 원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1202&pDate=20240820
26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청문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검증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해였습니다. 대구에서 청년들을 만나서 토크 콘서트를 했는데, 이 내용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청년들이 대구를 떠나고 있다. 여기 남아서 일을 하고 싶은데, 꿈을 키우고 싶은데 막막하다, 답답하다" 토로했더니 김문수 당시 위원장이 다소 엉뚱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한 번 주의 깊게 들어보시죠.
[연극영화과 학생 :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고 대구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뭔가 고향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김문수/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 배우가 서울에 자리 있으면 서울 가서 배우 해야지. 미국에 자리 있으면 미국 가서 배우 해야지. 국경이 무슨 상관이 있어요. 지역이 뭐가 문제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대구에서도 서울 매일 출퇴근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지방을 살리는 것이 목표면 그 일을 해야지. 만약 내가 홍준표(대구시장이)다. (그러면 상관없지만) 여러분은 홍준표가 아니잖아요.]
다시 얘기하면 "대구에서 살고 싶다, 대구를 살리고 싶다" 했는데, "대구를 떠나라" 이런 다소 황당한 해법을 제시한 셈이죠.
"노동개혁 완수할 적임자"…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8273&pDate=20240731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1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도 지명했습니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입니다. 대통령실은 노동개혁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지만, 당장 노동계와 야당은 "노조 혐오를 부추겨온 사람이다", "노동부를 극우에 넘기겠다는 거다"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정신 없는 발언을 많이 한 애? ㅎㅎㅎㅎ
김문수는 왜? ㅎㅎㅎㅎ
"불법파업엔 손배 폭탄이 특효약"…김문수 '문제성 발언' 재소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8271&pDate=20240731
김문수 후보자는 '민노총은 김정은의 기쁨조'라는 말 말고도 쌍용차 노조를 '자살특공대'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는 '총살감'이라고 했고,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며 전광훈 목사와 함께 정당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야권, 노동계와 협상하거나 갈등을 풀어나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출근 첫날부터 노동계와 '대립각'…김문수 "나도 노조 출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8457&pDate=2024080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1일) 첫 출근길부터 노동계와 각을 세웠습니다. 과거 자신이 '김정은 기쁨조'라고 한 민주노총과 대화를 하겠다면서도 비판을 이어갔고, 불법 파업에는 손해배상이 약이다, 노란봉투법 시행은 노동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며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청문회 앞둔 김문수 "소녀시대 쭉쭉빵빵 발언, 한류 주역 강조한 것"
https://www.mbn.co.kr/news/politics/505208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내일(26일) 열리는 가운데, 과거 걸그룹 소녀시대를 ‘쭉쭉빵빵’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한류열풍 주역으로 강조하려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나’라는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헌재의 결정은 인정한다”면서도 “역사적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는 과거 의견을 유지한다는 기조로 해석됩니다.
김문수? 정신 없는 발언을 많이 한 애? ㅎㅎㅎㅎ
김문수는 왜? ㅎㅎㅎㅎ
"노동개혁 완수할 적임자"…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8273&pDate=20240731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1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도 지명했습니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입니다. 대통령실은 노동개혁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지만, 당장 노동계와 야당은 "노조 혐오를 부추겨온 사람이다", "노동부를 극우에 넘기겠다는 거다"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불법파업엔 손배 폭탄이 특효약"…김문수 '문제성 발언' 재소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8271&pDate=20240731
김문수 후보자는 '민노총은 김정은의 기쁨조'라는 말 말고도 쌍용차 노조를 '자살특공대'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는 '총살감'이라고 했고,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며 전광훈 목사와 함께 정당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야권, 노동계와 협상하거나 갈등을 풀어나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출근 첫날부터 노동계와 '대립각'…김문수 "나도 노조 출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8457&pDate=2024080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1일) 첫 출근길부터 노동계와 각을 세웠습니다. 과거 자신이 '김정은 기쁨조'라고 한 민주노총과 대화를 하겠다면서도 비판을 이어갔고, 불법 파업에는 손해배상이 약이다, 노란봉투법 시행은 노동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며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김문수? 정신 없는 발언을 많이 한 애? ㅎㅎㅎㅎ
김문수는 왜? ㅎㅎㅎㅎ
[돌비뉴스] "젊은이들이 개만 사랑해서" 김문수가 진단한 '저출생 원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1202&pDate=20240820
26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청문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검증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해였습니다. 대구에서 청년들을 만나서 토크 콘서트를 했는데, 이 내용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청년들이 대구를 떠나고 있다. 여기 남아서 일을 하고 싶은데, 꿈을 키우고 싶은데 막막하다, 답답하다" 토로했더니 김문수 당시 위원장이 다소 엉뚱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한 번 주의 깊게 들어보시죠.
[연극영화과 학생 :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고 대구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뭔가 고향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김문수/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 배우가 서울에 자리 있으면 서울 가서 배우 해야지. 미국에 자리 있으면 미국 가서 배우 해야지. 국경이 무슨 상관이 있어요. 지역이 뭐가 문제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대구에서도 서울 매일 출퇴근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지방을 살리는 것이 목표면 그 일을 해야지. 만약 내가 홍준표(대구시장이)다. (그러면 상관없지만) 여러분은 홍준표가 아니잖아요.]
다시 얘기하면 "대구에서 살고 싶다, 대구를 살리고 싶다" 했는데, "대구를 떠나라" 이런 다소 황당한 해법을 제시한 셈이죠.
김문수? 정신 없는 발언을 많이 한 애? ㅎㅎㅎㅎ
김문수는 왜? ㅎㅎㅎㅎ
'막말 주장' 굽히지 않은 김문수…"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잘못"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2086&pDate=20240826
지금 국회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도 진행 중입니다. 세월호나 쌍용차 노조를 향해 한 과거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고, 우리나라 실질임금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사실과 다른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미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났는데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뇌물을 받을 사람이 아니라며, 탄핵은 잘못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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