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의 지역서점 '평산책방'에서 지난 8일 2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40대 여성 직원이
왼쪽 팔과 갈비뼈, 척추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러 나타났다.
이에 재단법인 평산책방 이사회가 10일 "공권력이 키운 증오가 개인에 대한 폭력으로 이어졌다"며,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5697?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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