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업체가 공사를 주도한 대통령 관저의 준공검사조서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핵심 국가시설이 제대로 지어졌는지 따지는 준공검사를 아예 안 한 것이다. 발주처인 행정안전부와 대통령비서실은 법에서 정한 준공검사를 하지도 않고 ‘모든 절차를 밟았다’며 서명했다. 이 과정에서 최종 증축 내역이 담긴 관저 도면은 작성되지 않았다. 공사 관련 자료는 경호처 요구로 모두 폐기됐다.
https://v.daum.net/v/20240912140502007
성형으로 얼굴 조작 , 복사해서 학위 조작 , 엄마랑 잔고도 조작한 조작의 달인
나 ~~~ 김문기 ~~~ 몰라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