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2024년은
청년들 고용율이 최고치를 경신했고 실업율은 최저치를 달리는데
왜 취포자들은 최대치라는 걸까??
간단함.
그들이 원하는 직장이 없기 때문임.
있더라도 터무니 없이 높은 벽에 좌절하고 취포자의 길을 걸었겠지.
그들이 원하는 직장이라고 함은
임금이 높고, 노동력이 적으면서,
복지가 좋고, 회사내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그런곳???????????????
그런데 이게 과연 정부 탓일까??
그렇다고 말하는 녀석있으면 시부려보자 ~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