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처 다른국가에선 약국에서 복약지도 받고 걍 파는것을 한국은 의새들한테 수수료 내고 처방받아야함.
피같은 건보료가 동네의원들 밥그릇 채워주는데 쓰여지고 있는게 현실. 처방전 5초만에 하나 써주고 피같은 국민세금인 건보재원으로 2만원씩 처받아먹는게 의사들임. 처방약에 대한 기준을 대폭완화하고 단순 호흡기 질환이나 장염 등에 대해서는 ai진료로 대체해야함.
애시당처 다른국가에선 약국에서 복약지도 받고 걍 파는것을 한국은 의새들한테 수수료 내고 처방받아야함.
피같은 건보료가 동네의원들 밥그릇 채워주는데 쓰여지고 있는게 현실. 처방전 5초만에 하나 써주고 피같은 국민세금인 건보재원으로 2만원씩 처받아먹는게 의사들임. 처방약에 대한 기준을 대폭완화하고 단순 호흡기 질환이나 장염 등에 대해서는 ai진료로 대체해야함.
그런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곳은 말씀하신 동네 처방전 발급기와는 다른 대형 병원인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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