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물러갈줄 누가 알았겠냐?
유신이 끝나고 박정희 죽을지 누가 알았겠냐?
전두환 노태우가 물러나고 구속 될 줄 누가 알았겠냐?
촛불시민이 100만명 모일지 누가 알았겠냐?
이명박 박근혜가 탄핵되고 구속 될 줄 누가 알았겠냐? 윤석열도 그렇게 시작되서 끝난다. 권력이란 한시민의 무고한 죽음과 그 참모 한명을 지키려다가 비참하게 끝나는게 권력이다.
요약
비슷한 넘들은 결국 국민의 힘(국짐아님) 에 의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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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복 조기 발표. 국제적 정세에 순응하지 못한 상해 임시정부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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