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북한 특수부대가 무기고 44개를 습격? https://www.mdilbo.com/detail/NezemK/455364
또 당시 무기고는 지, 파출소 옆이나 뒤편에 마련돼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지만원이 주장하듯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 볼 수 없도록 위장돼 있지도 않았고 허접하게 만들어져 있었고 '접근하면 발포합니다' 등의 어수룩한 팻말을 세워놓고 있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한편 북한의 '광주의 분노'에는 '5월 21일 광주고와 숭일고 학생들이 학도호국단의 무기고를 들이치고 많은 무기를 탈취했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고등학생들이 학도호국단의 무기를 탈취했다는 기록은 어떤 자료에도 확인할 수 없다.
단지 계엄사 상황일지에 5월 21일 18시경 광주숭일고에서 M1소총 60정이 피탈됐고 무기고가 방화됐다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
무기 탈취에 가담했던 많은 시민들이 항쟁 이후 계엄사 수사관과 경찰에 붙잡혀 갖은 고문과 가혹행위를 당한 후 구속됐는데 수사기록에도 북한 특수군인이 포함돼 있다는 어떤 근거도 없다.
전교사 계엄보통 군법회의 판결문에 '5월 21일 성명미상의 무장폭도 100여명과 함께 운전수였던 광주 산수동 거주 임덕호(56년생)는 전에 근무하던 신안동 소재 대한통운 광주지점의 무기고를 습격해 칼빈 소총 70정과 탄약 40개, 수통 4개를 탈취하고' 라는 죄로 징역 6년에 처한다고 판결하고 있다.
서울시 경찰국의 범죄 인지보고에 의하면 나주에 거주하는 김경환(당시 32세)은 5월 21일 오후 2시 경 김봉수 등 800여명과 함께 나주경찰서를 습격해 자기들이 탈취한 군용 레커차로 경찰서 무기고를 들이받아 파괴해 무기고 내에 있던 칼빈 93정, 권총 25정, 공기총 13정 등 모두 130정을 탈취했다.
합동수사단의 사건 송치서에 의하면 피의자 나주읍에 사는 김영창(당시 44세)은 21일 오후 2시경 광주시 백운동에서 폭도 7~8명과 합동해 트럭을 타고 구호를 외치면서 나주경찰서 남평지서에 불법 침입해 지서의 무기고를 파괴하고 무기를 탈취하려 했으나 다른 폭도들이 무기를 탈취해 가버려서 무기를 탈취하지 못하고 다시 트럭을 타고 나주·영산포·함평·목포·영광·문장·송정리 등을 거쳐 다시 나주읍으로 돌아와 6시까지 구호와 노래를 부르면서 불법 시위했다.
근데 왜몰라 이새꺄.
K2 분해조립 까먹었냐? 이 돌대가리새끼 좃나 고문관이었나 보네.
솔직히 경찰 무기고에 소총밖에 없어서 그렇지. 땡크라도 있었으면 그거 몰수 있는 사람 한둘이 아닌거 모르냐.
그런 상황인데 뭔 훈련안된 민간인 이지랄.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8. 북한 특수부대가 무기고 44개를 습격?
https://www.mdilbo.com/detail/NezemK/455364
또 당시 무기고는 지, 파출소 옆이나 뒤편에 마련돼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지만원이 주장하듯이 다른 사람들이 알아 볼 수 없도록 위장돼 있지도 않았고 허접하게 만들어져 있었고 '접근하면 발포합니다' 등의 어수룩한 팻말을 세워놓고 있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한편 북한의 '광주의 분노'에는 '5월 21일 광주고와 숭일고 학생들이 학도호국단의 무기고를 들이치고 많은 무기를 탈취했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고등학생들이 학도호국단의 무기를 탈취했다는 기록은 어떤 자료에도 확인할 수 없다.
단지 계엄사 상황일지에 5월 21일 18시경 광주숭일고에서 M1소총 60정이 피탈됐고 무기고가 방화됐다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
무기 탈취에 가담했던 많은 시민들이 항쟁 이후 계엄사 수사관과 경찰에 붙잡혀 갖은 고문과 가혹행위를 당한 후 구속됐는데 수사기록에도 북한 특수군인이 포함돼 있다는 어떤 근거도 없다.
전교사 계엄보통 군법회의 판결문에 '5월 21일 성명미상의 무장폭도 100여명과 함께 운전수였던 광주 산수동 거주 임덕호(56년생)는 전에 근무하던 신안동 소재 대한통운 광주지점의 무기고를 습격해 칼빈 소총 70정과 탄약 40개, 수통 4개를 탈취하고' 라는 죄로 징역 6년에 처한다고 판결하고 있다.
서울시 경찰국의 범죄 인지보고에 의하면 나주에 거주하는 김경환(당시 32세)은 5월 21일 오후 2시 경 김봉수 등 800여명과 함께 나주경찰서를 습격해 자기들이 탈취한 군용 레커차로 경찰서 무기고를 들이받아 파괴해 무기고 내에 있던 칼빈 93정, 권총 25정, 공기총 13정 등 모두 130정을 탈취했다.
합동수사단의 사건 송치서에 의하면 피의자 나주읍에 사는 김영창(당시 44세)은 21일 오후 2시경 광주시 백운동에서 폭도 7~8명과 합동해 트럭을 타고 구호를 외치면서 나주경찰서 남평지서에 불법 침입해 지서의 무기고를 파괴하고 무기를 탈취하려 했으나 다른 폭도들이 무기를 탈취해 가버려서 무기를 탈취하지 못하고 다시 트럭을 타고 나주·영산포·함평·목포·영광·문장·송정리 등을 거쳐 다시 나주읍으로 돌아와 6시까지 구호와 노래를 부르면서 불법 시위했다.
ㅎㅎㅎㅎ
이전글 모두 지웠네?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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