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검찰이 권력의 개라서 권력의 눈치만 보고 권력이 원하는 대로 하는데
문재인이 검찰개혁을 이른바 검찰에 자율성을 주는 것으로 보고 개를 풀어놓은 것임.
거기에는 이른바 같은 법조인으로서 검사라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한몫했음.
즉 검찰은 원래 올바른기관인데 정권이 그 검찰을 가만놔두지 않고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파악한것.
하지만 그것은 큰 실수.
법대들어가서 사법시험보는 놈들 중에 정의를 위해서 판검사가 되려했던놈은 10%도 안됨.
다들 어려서부터 한자리 하려고 공부만 파던 새끼들임.
권세있는 자리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게 원래 목적인 새끼들이고 또 자식들이 그렇게 되길 바래서
학원도 보내고 해서 강남충들이 까놓은 알들이 우리나라 권력기관의 주요자리를 차지하는 거고.
그러니 판검사 들에게 무슨 정의 같은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음.
그런데 문재인이 검찰을 믿고 개목걸이를 푸니까 이새끼들이 슬슬 권력에 욕심차올라서
윤석열같은 놈이 등장함.
그런데 이 윤석열이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이 이른바 좆중동이라는 쓰레기들임.
어차피 윤석열이는 검사니까 무슨 짓을 저지르던 법위에서 놀수 있음. 문제는 그것을 감시하는 언론.
그런데 이 윤석열이 새끼가 기자들 용와대 불러서 밥쳐맥이고 술사멕이고 유학보내준다고 하는 촌극을 보여줬듯이
아주 씹스레기같은 기레기들과 끈끈한 유대를 쌓음.
그래서 윤석열이는 아무리 개좃같은 일을 저질러도 법으로도 안되고 감시도 안되니 무소불위가 된 것임.
그래서 이새끼가 온갖 개소리를 늘어놓을때 그것을 포장해서 마치 정의로운 검사처럼 보이게 한것도 좆중동과 언론임.
이새끼는 일신의 양명을 위해 박근혜를 감빵에 넣었지만 그것을 또 그럴싸하게 포장한것도 좆중동과 언론임.
그러다보니 슬슬 간이 배밖에 나와서 내가 법무부장관 부하냐 하면서 들이 받고 조국을 건드려봄.
그런데 이게 문재인이 손을 안대고 좆중동과 언론이 나발을 불어주니까 아주 신나서 거의 2년반동안 나라를 들었다 놨다해서 자신감이 붙은것.
그런데 지금은 그 누구도 좆중동 같은 신문은 신경을 쓰지도 않음.
아무리 좆중동이 날뛰어도 이미 상황파악 끝남. 그러니 지지율 폭망.
하는 수 없이 의지할수 있는 것은 개독교와 씹천지같은 사이비, 쉰네나는 태극기꼴통 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