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가 이미 까발려진터라
동력을 상실한거뚜 한몫한거 가꾸
결과적으로 이겨쓰니께
비대위가 아닌 대표체제로 지속되거쥬...
이쟈 본격적으로
저짝 벌건당 내부에소
인사 관련한 칼바람이 불꺼 가튼디...
특히 중앙위 내지는 대표 측근 조직부터
말이쥬...
근디
웬지 이 시점즈음에 분당이야기까정 나오구
고때 법안 거부권 및 재의결이 나옴
판떼기가 음청 흥미진진해질꺼 같네유...
그니까
여기 기생하는 일부 이찍 버러지들아...
어깨위 악세사리 기관은
입에 머 넣는거만 하는거 아니구
생각이란걸 하는 거니께
잘 댈지는 몰것찌만
열시미 함 굴려바바...
어느쪽에 줄을 설지...말이야...
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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