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 6시쯤 나가서 저녁 7시쯤 퇴근하는데요
집에 현관들어오면 아이는 숙제한다고 방에있고 와이프는
야구본다고 거실에 있고ㆍ거실이 현관에서 안보임ㆍ
꺽여들어가있음ㆍ거실이
참고로 와이프는 가정주부임
그 누구한명 아빠 퇴근하는데 현관에 나와보지않음^~^
전 어릴때부터 아버지 집에 들어오면 나와서 잘다녀오셨는지 인사하라고 배웠고 그렇게 했었는데 시대가 바뀌여서 그런건가요? 와이프한테 아빠가 퇴근하면 아이나와봐야 되는거 아니냐??하고 말하니깐 공부하는데 집중안된다고 공부해야된다고 하고 ^~^
모든분들이 이렇게 사시는게 맞는거죠?? 머 제가 유별난건가요? 궁금해서요^~^

































집안 가장이 들어왔는데
아무도 관심없다는게 과연 그게 가족일까?
와이프가 아이를 잘못 지도 한거고, 와이프도 그렇고요, 어쩌겠어요, 그래도 시도 해보시던지요
내가 돈버는 기계냐 ATM기냐 12시간을 일하고 온 남편이자 아빠가 집에 오는데 어째 반가워 하는 사람이 없냐
공부 따위가 버라고 아빠가 와도 거들떠도 안보냐 하고 바로 세워 보세요, 지금 처럼 애 키워봐야 성인되서 돈이나 내놔라 밖에 더하겠어요? 인성이 1번이지 공부 학벌만 따지는 사회가 되어봐야 결국 길거리서 사고나 치는 인성 교육 안된 사람이 늘어날 뿐 입니다
그게 너무좋아요 돌아갈수있는집, 행복하게 맞이해주는 가족. 뭐 저도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이렇게해줘서 이거보고 삽니다ㅋ
그래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애들은 모르니까 가르쳐야합니다
집사람이 벨소리 누르면 애들 들으라고 큰소리로 "다녀왔어요 여보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이거 한달만 하면 애들은 스스로 합니다 단 애들이 사춘기 접어들기전 해야해요
부모가 아니라도, 사람이 오고가면 보고 인삿말 하고 하는것은 사회생활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다녀오셨어요~
인사는 하지 않나요?
아내분께도 말씀 하세요.
와이프도 일어나서 맞아는 줘야죠
남의 부인이지만 정떨어지네요!
딸램이 숙제하다말고 나와서 인사하는거
꼬옥 안아줬습니다 초4입니다
집사람 뭐하나 봤더니
열심히 반찬만들고 있어서
육성으로만 인사하네요~
그래도 이래야 행복아니겠습니까요
ㄷㄷㄷ
세상 모든 교육의 시작은 가정에서 출발 합니다
글쓰니 집안은 와이프 분이 얘들 가정교육을 좀 못시킨듯 합니다
퇴근 또는 중간에 집에가면 무조건 애들이랑 각시가 마중나와줍니다.
또 나갈때도 100프로 나와 배웅해줍니다
가장의 권위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시작점입니다
아들이 사춘긴데 가끔 안나오면 마누라 불호령 떨어짐..
공부 잘하는 애들은 그런핑계 안대죠
꼭 얘기하세요
아니면 가족이 깨집니다.
참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아빠도 외롭고 힘들고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인지 시켜줘야 합니다.
존중받을 권리 직접 찾으셔야
나중에 현타가 시게 오면
같이 살기 싫어져요.
유딩때까지만해도 안겨주곤했더랬죠
나때는 안그랬는데 ㅠ
마누라 본인도 그때는 안그랬을터있데..
그래서 개 키우잖요 ㅎ
시대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않될시에는 집안 분워기 폭탄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일상생활이된 형 잘못도 분명히 있다.
그걸 알았다면 어떡게 해야하지?
지금이라도 가르치면돼.
형의 대한 예우가 아닌 사회생활중 사회성을 길러주는거도 형의 몫이란거 명심하구..
아빠만이 아니라 어른오면 무조건 인사시킵니다
가정교육이 잘못된거죠.
지금이라도 자식들한테 기본예절교육을 꼭 하시길..
먼저 다가가세요 그리고 괴롭히세요
아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다면. 대우가 다르겠죠. 저녁은. 차려주시나여?
와이프가 어릴적 그러고 살았나보네요.
저희집도 현관에서 거실 안보이는데
와이프가 얼굴 내밀고 왔냐고 하고...
아이도 공부 하다 나와서 퉁명스레
"안녕" 하고 들어가네요.
아들은 중3 입니다.
밝게 반겨주는건 강아지 뿐.ㅎㅎㅎ
밖에서 일하고 들어왔는데..저희집은 출근은 랑이가 새벽 출근이라 인사는 못하지만 아빠 퇴근 외출시 항상 인사 시킵니다..
가장이니깐요!
54살입니다
지금도 와이프 나가면 배웅하고 들어오면 반갑게 맞이합니다 와이프도 그렇고요 그게 가족에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같은 험한 세상에 밖에 나가서 무사히 귀가하면 반갑지 않나요?
그러면 음식하던 와이프도 방에있던 애들도 인사받아주고 다녀오셨습니까? 라고 답해줍니다ㅎ
방향성은 다같이 환대해주고 인사하는
그 짧은 순간일지라도 다같이 안녕하다라는
안도감과 서로에 대한 가족애가 쌓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날잡아서 가장이 가족들 위해 나가서 일하고 들어오면 인사는 해야 할거 아니냐고 집사람, 초딩딸, 아들에게 이야기했더니 그 담부턴 인사하네요.
와이프 보며 하루 피로가 다 풀리곤 합니다
첫째는 하원 보통 제가 시켜서..
잘못 됐다고 생각하셨을 때
바로 잡아나갈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빠른 시간 내에 대화로 풀어보시길..
아파가 왔는지 택배가 왔는지 알수가 없는데
어찌나옮
초인종 누르면 누군지 확인하고
문 여는거부터 가르치세요.
안 어렵죠. 이도 귀찮다고 하면 그때부터는
갈라설 준비를하세요.
이건 엄니 쪽의 가정교육 부재임.
심지어 본인도 보는 둥, 마는 둥 .. 이게 뭐야 ~
이게 뭔 가족이야.
날 잡아서 가족회의 여세유.
일단 전 애들은 나와서 반겨줍니다.
님네 집이 이상한거임
이제부터는 초인종 누르고 문 열어주면
들어가심이.
서운하실거같아요 ㅠㅠ 그치만 뭐가됐든 이유가 있지않을까요..와이프 분과 잘 이야기해보세요
현관문 띠띠 누르고 있음
중1 초5 초3
다나옵니다 ㅎ
저는 아버지가 퇴근하면 뭘 하고 있든 달려나가서 뽀뽀하고 부둥부둥 안겨서 애교 떱니다
누구 하나 시킨 적 없어요 어릴적부터 저에게 애지 중지 사랑을 듬뿍 주셨거든요~~ 몇 십년을 일하셔도 늘 저를 위해서
맛있는 거 해주시고 놀아주시고 신문 읽어주고 전쟁 이야기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해주심...^^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가정에서 누가 오고 나가고 하는데 쌩까면 그건 남보다 못한 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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