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를 떠나서 공공장소에서 외국인들도 많은데 365일 주구장창 매일 시끄럽게 민폐를 끼치는데 법으로 못막는지
이해불가한 한국....
그리고 서울역 밑에 지하철 타는 곳에 의족 한쪽 벗어놓고 앉아서 앵벌이하는 사람들도 외국인들한테 진짜 민망할 정도임...
지금이 1970, 80년대도 아니고 서울 한복한에서 거지 동냥하는걸 지하철 관계자들이나 경찰 공무원들이 단속도 안하고 그냥 냅두는게 말이되나... kpop k드라마 한류 선진국 어쩌고 하면서 정작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와서 공항철도타고 서울역에 내렸는데 거지들 동냥하고 있고 예수쟁이들 시끄럽게 떠들고 노래부르고 에효 ....
서울역 내려오면 4호선 전철타러 내려가는 곳에 에스컬레이터도 없어서 외국인들 캘리어들고 생쇼하고 gtx a 노선은 엘리베이터도 단 2개뿐...일산 대곡, 킨덱스역에는 8개가 넘음...아니 사람 미어터지는 서울역에는 엘리베이터 2개만 만들고 일산 파주쪽은 8개 이상 만들고 뇌에 머가 든 놈들인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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