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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요식업이라면 중국산 싸구려더라도 당연히 김치는 줘야지
중국집 잘못
vs
사장이 주겠다하고 안준 것도 아니고
주문받을때부터 전화로 김치 없다고 고지했는데?
김치 없어도 된다해놓고 저러는건
손님이 진상
칼국수집이나 국밥집에서야
김치가 필수일지 몰라도
중국집은 걍 사장맘 아닌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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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놈이 김치 없이 오는 거 알았자녀요.ㅎ
가서 먹으면 줄때도 있지만.
고추가루나 달래서 뿌려먹지 뭔 김치타령이야.
그냥 못먹겠음
"밥류"를 시켰을때, 그나마 시키거나 먹는다...
면류에 김치는 좀.. 뭔가 거시기해..
10키로에 3만원 넘어서 그럴겁니다
에따라서 식당의 거시기 다르다더라.
언제까지 없는 것 끼리 싸움이 이렇게 올리고 서로 조롱하고, 비난하고, 욕질하고
짱개 보다 미개한 한국인들.
부끄럽다.
과학으로 만든다
먹지마라
편의점에서 김치사와서 먹던 친구가 있었어요~
물론 식당에서 동의받고 사먹었습니다..
없을만한곳엔 없다면 그대로 받아들여야죠~머..;;
뚝빼기 깨도 무죄
내놓으라고 박박우기다니
그냥 주문취소 눌러주시지..
주말과 휴일에만 일당으로 배달했음.
짜장 , 짬뽕 , 복음밥 원하는대로 먹게해줌.
초짜라 7만원인가 받았었음.
암튼 그때 서울에서는 어디를 가든.
볶음밥이든 흰밥이든.
밥이 포함된 메뉴에는 꼭.
숟가락과 김치를 쨍겨주는게 국룰이라.
빼먹으면 항의받고 사장한테 욕먹었음.
집에서 시킬때는 안주는데도 있었는데.
그런데는 소문나서 꼭 망했음.
악덕 사장놈들도 먹던 안먹던 줬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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